본문 바로가기
· 2017 두바이+아부다비

두바이 - 사막투어

by 빅케익 2017. 5. 2.
2017. 4. 17 두바이 3일차 - 사막투어

 

오늘은 사막투어 하기로!

여행 전, 사막투어에 대해 검색해보니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들이 비슷했다.

추가로 어떠한 액티비티를 하느냐에 따라 금액이 올라가는듯?

기본적으로 차량타고 사막드라이빙+사막 캠프 공연+공연보면서 현지뷔페식 인 듯.

그런데 호텔로 픽업을 오느냐, 어디서 만나느냐 같은 차이도 있어서 불편하지 않으려면 잘 알아보고 해야할 듯.

영어로 직접 예약하기 불편한 나는 검색하다가 두바이 정민이네 http://www.dubaiguest.co.kr/ 라는 곳을 통해 예약진행

(빠른 답변이 듣고 싶어서, 두바이 시간 확인하고 카톡으로 바로 대화 진행했다. 즉답 주심!)

 

호텔로 픽업와 주시고, 끝나고는 원하는 곳에 내려주심. good!

이것저것 질문에도 다 대답해주심! ㅋㅋㅋ

 

우리가 간 시기는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오후 사막투어를 한다.

3시경 호텔로 픽업을 나오셨음.

함께 갔던 인원은 우리 (2명)포함 총6명. 2+2+2 ㅋㅋㅋ

 

일단 모두 픽업을 마친 후, 사막투어로 가는 차량으로 갈아탔음.

운전자 겸 가이드는 현지가이드.

 

일단 출발 전 모이는 베이스 캠프(?) 같은 곳에; 모두 집결해있음.

 

매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찍으라는 분들도 또 있고

 

이곳에서 돈 내고 차량 타는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난 패스 =_=

이 곳에서 1시간가량 기다리는데 더워..=_= 가만히 있는데도 땀이 났음

 

엄청난 규모의 차량들 ㅋㅋ 무슨 랠리 시작 전인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이렇게 많은 차량이 한군데로 가는 것이 아닌걸 보면 밥먹고 공연보는 캠프같은 곳이 여기저기 많은 것 같다.

 

여기도 낙타 있고

 

대부분 이곳에서 두건 많이 구입

저렇게 다 하나씩 머리와 입을 감쌀 수 있는 구조로 묶어주시더라.

 

운전자들은 저렇게 차량 바퀴의 바람을 빼낸다.

사막 운전할 때는 바퀴 바람을 빼야한다고

 

그리고 사막사파리 드라이빙 시작!

으앜! ㅋㅋㅋㅋ 난 신났는데! ㅋㅋ멀미도 안하고-

엄청난 각도로 차량이 움직인다.

머라 설명할 길이 없네...

사진도 찍지 못하겠음 ㅋㅋ 동영상 찍었으나 맨 앞자리가 아닌 하나 뒷자리에 앉아있었더니

여기저기 쓰러지느라 차량 천장, 옆면이나 찍힌 엉망진창 영상만 덩그라니..ㅋㅋ

 

그냥 몸에 힘빼고 차가 덜컹거리는 대로 몸을 맡기는 게 멀미 덜 하는 듯 ㅋㅋㅋ

 

 

그냥 모래밖에 없는 이 곳에서 길들을 어쩜 이리 잘 찾아가시는지...

...그것도 아닌 것 같은게 길 잃은 차량2대가 잠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긴 했음 ㅋㅋㅋ

 

앞 차량이 쓰러지는 각도를 보고 우리 차량이 가는 각도를 확인할 수 있다 ㅋ

 

 

잠깐 내려서 sunset 감상

와...모래가 엄청 부드럽다.

그리고 입안으로 마구 들어온다 -_-;; 바람 엄청 부네!

스카프를 안묶어놨더니 넘어가서 스카프 묶느라 좀 고생;

 

모래가 너무 부드럽다! 신기...

사람들이 카메라 가져갔다가 다 망가져서 왔다고 해서 디카 안가져가고 액션캠 방수팩 씌워서 갔는데 그러길 잘한 것 같다. 정말 모래가 안보이는 사이사이에 콕콕 박혀 쌓여있음;;;

겉으로 봐서는 몰랐다가도 손으로 만지면 모래가...-ㅁ-;;;

모공 전체에도 박히는듯;;;

 

왠지 신나 빙글빙글 돌기

 

 

겨우 꽁꽁 싸매기 성공

 

잘 서있다가도 뒤로 잠시 넘어갈때 푹! 꺼짐

 

 

 

 

사막에서 사진찍기가 처음인지라 도대체 어떻게 찍어야하는건가 어리버리하다가

이렇게 좀 해보자-하는 찰나에 다시 출발해야했다 ㅋ ㅋ아쉬워라~

 

공연하고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에 도착_양 옆으로 낙타보임

낙타랑 사진찍어보겠다는 줄이 넘 길어서 패스.

낙타가 힘겹게 저들을 태우고 일어서는걸 보니... 좀 짠했음.

 

이 곳 낙타들은 메르스 대비 예방접종을 모두 맞은 낙타라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튀김(?)같은 것을 맛볼 수 있음

 

가운데 공연장을 두고 가장자리로 테이블을 두었음

가이드가 어디 앉으라고 안내해주었다.

우리 가이드 훌륭했음. 안내도 철저하고, 픽업도 바로바로 와 주시고-

밥 왜 안먹냐고도 해 주시고 ㅋㅋㅋㅋ

 

 

무대 바로 옆에 앉음

 

 

물도 무료로 제공

저녁 때 되니 탄산음료도 무료로 제공

 

 

 

커피 무료

 

더운데 뜨거운 커피여서 패스;

가루커피+밀크+설탕 제공

 

물담배 피는 곳

 

 

 

헤나 하는 곳.

무료이긴 하지만... 선 하나 그을 때마다 10디르함씩 뭔가 가격이 올라간다.

 

딴데서 헤나도 많이 해봤었었고..해서 그냥 무료로 했는데...

이런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그려도 그리죠 이정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돈 10디르함이라도 내고 하셔야 뭐 제대로 된 모양을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헤나 약한가? 아님 피부가 모래를 뒤집어 써서 그런가-

하루만에 다 지워졌다.

 

그리고 공연 시작

 

뷔페도 시작

 

 

너무 깜깜해서 사진이 안나왔네 ㅋㅋ 액션캠의 한계

 

이것저것 쬐-끔 씩 담아와 봤는데, 맛있진 않다 ㅋㅋㅋ

 

사람들 불러서 춤추기도 시키고

 

정말 미친듯이 돌던 공연배우

저렇게까지 돌고 어떻게 괜찮을 수 있는지 걱정시킴 ㅋㅋ

 

그리고 하이라이트 무대를 마련한 불쇼 하는 배우분!

 

크엌, 대단!

잠시 불을 끄고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도 줬는데...

-_-이 시기의 두바이라서 그런가. 먼지가 많아서?

쏟아지는 별빛 따위는 없었다.

 

다시 차량으로 이동

우린 호텔 아닌 두바이몰에 내려달라고 해서 더 구경하다 왔다.

 

사막투어는 정말 할만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