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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바카날 뷔페

by 빅케익 2020. 9. 6.

2019. 8. 9. 라스베이거스, 바카날 뷔페 Bacchanal Buffet

 

 

씨저스호텔 내바카날 뷔페 Bacchanal Buffet 가 있음.

평점이 꽤 높은 뷔페.

 

오전 10:30에 예약하고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냥 들어감.

음식 맛은, 솔직히 그냥 그랬다. 평범한데? 라는 느낌인데,

저녁엔 더 맛있을라나...?

그냥 가성비 때문에 다들 좋아하나보다.

뷔페 치고 가격이 꽤 저렴하다. 둘이서 86.58불 나왔으니 일인당 43불 정도 되는 셈.

디저트가 더 맛있었음.

 

뷔페 좌석

 

처음에 주방쪽으로 들어가는 방향

좌석에 안내받아 앉았는데

왠 걸레 꼬랑내가 나서

바꿔달랬더니 냄새 안난다는겨.

-_-...난 나는데??

행주 누가 안빤거 둔것 같은데-

 

암튼,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주긴 했음.

 

좌석은 약간씩 다름

 

안쪽에도 좌석

넓음

 

 

 

 

 

 

 

 

 

 

 

 

각 나라의 음식이 다 있네;

종류가 정말 많긴 하다.

 

 

 

 

 

우동도 있네

 

귀여워

 

디저트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배부른데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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