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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일본(간사이)

일본 고베, 하버랜드 - 빗쿠리돈키

by 빅케익 2017. 1. 9.

2016년 8월5일, 간사이 6일차(고베) - 빗쿠리돈키

 

모자이크 건물에서 무엇을 먹을까 하고 검색해보니 많이 나오는 곳이 빗쿠리돈키 라는 함박스테이크 가게가 있었다.

어슬렁어슬렁 어딨나 찾아보니 외관 디스플레이 때문인지 금방 찾을 수 있었음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기계가 있는데, 앞의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그냥 멍하니 대기석에 앉아있을뻔;;;

역시 영어 없음

저게 번호표다. 그냥 저 오렌지색 큰 단추 누르면 대기번호표가 나온다.

 

짠. 이렇게-

그냥 저 번호표 받고 대기좌석에 앉아 기다리면 직원이 나와서 번호를 부른다.

 

좌석에 앉으니 거-대한 메뉴판이 떡하니 있음.

그림보고 대충 시킴.

사실 이 레스토랑이 유명한 건 창가자리 인데, 우린 한발 차이로 창가자리에 앉지 못했음ㅜㅜ슬프구만~

근데 사실 야경은 밖에 나가서 봐도 돼니깐, 배부터 채우기로-

 

알콜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맥주를 주문해봤다.

...맛없다.=_=

 

오징어가 들어간 샐러드

 

 

 

그림보고 베스트라고 하는 메뉴 고름.

메뉴판에도 전혀 영어 없었고, 영어를 잘하는 알바생을 만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므로

그냥 메뉴판 사진보고 대충 골라서 주문하면 된다.

 

맛은, 머랄까. 10대,20대 초반의 입맛에 맞춰진 맛;

그 나이대를 타겟팅하는 프렌차이즈맛

개인적으로 여길 다시 간다면 다른 가게를 갈 맛 ㅋㅋㅋ

 

밥먹고 나왔는데 비 엄청옴!!! 맙소사-

야경좀 더 보다가 오려고 했는데! 급히 지하철역을 찾아감.

분명히 건물들끼리 연결되어 있을 거다- 라는 생각을 해서 건물 지도를 급히 찾아서 역을 찾아갔다. 역시- 완전 내부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그나마 비를 덜 맞고 갈 수 있었다!

 

고소쿠고베역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우메다역에 도착함. 한큐, 한신 열차 모두 우메다역으로 가므로 아무거나 타면 된다.

 

 

 

 

 

  

 

프란츠 초콜렛 박스가 넘 사랑스럽구나~

호텔와서 ICOCA카드를 이용해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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