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이자까야1 여의도, 소담 2017. 8 여의도, 소담 여의도 샛강역, 서린빌딩에 가면 겉에서는 안보이고... 빌딩 안으로 들어가서 가운데 통로를 보면 보이는 가게. 작은 이자까야 이다. 내부는 이렇게 작은 가게. 직장인들이 퇴근 후 들러서 한잔 하는 분위기 메뉴는 이렇게. 사시미는 그때그때 다른 것들이 나오는 듯. 여름에 갔더니 조개류는 전부 판매되지 않았다.ㅜㅜ안타까워라~~ 기본으로 나오는 계란후라이 이자까야에선 난 맥주! 볶음면이 나오고 모듬꼬치를 주문했는데 4인이 먹기에는 부족! 나중에 개별로 추가주문 했음 어묵탕 맛있다 새우버터구이! 맛있음! 밥 안먹고 갔더니 허전해서 삼치구이까지 주문! 2017.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