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식당1 일본 교토, 백식당 2016년 8월2일, 간사이 3일차(교토) - 백식당 9시경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교토역에서 버스를 타고 기온시조역으로 갔다.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고, 하루에 100그릇만 판다는 백식당을 찾아가기로 함!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면 QR코드가 인쇄된 영수증 겸 종이가 출력되어 나온다.막 버리면 안됨. QR코드를 통해 짐을 찾을 수 있기 때문. 나는 잘못된 출구로 나와서 조금 빙 돌아서 찾아갔는데, 어라 - 1B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골목이었네- 10시반쯤 돼서 약간 두려워하며 가게 앞으로 갔다. 12시 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이어서 예약을 하고,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11시 50분까지 돌아와달라는 코팅 티켓을 준다. 낮의 강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그리고 11시40분경 가게로 돌아갔는데, 어머!.. 2016.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