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MF SPA 마사지

귀국 전, 시간이 좀 남아서 호안끼엠 근처의 마사지샵을 찾아보기로 했다.

딱히 알아온 곳은 없어서 구글에서 평점을 보며 괜찮은 곳을 찾아보기로 함.

그래서 눈에 들어온 곳이 MF Spa

리뷰 평점이 꽤 높은데, 한국인 사장님이 하는 곳이라고 함.

가게 입구

작은 규모의 가게였음

웰컴 티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진 않았음

로비에서 어떤 것을 할지

결정하고 웨이팅

시간이 많지 않아서

바디 마사지 중 짧은 시간 것으로 선택

엘리베이터도 있네?

윗층에 마사지 공간이 있다

방으로 안내받아 짐 보관

작은 규모의 룸

적당한 곳이었음

딱히 불편함은 없었지만,

나는 마사지사가 그냥 그랬고, 일행은 괜찮았다고 함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평점만큼의 감동은 없었음;

역시 마사지 샵에서 감동을 받으려면

시설이고 뭐고 간에

테라피스트를 잘 만나야하나보다.

각각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