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런던 여행 계획서
2014. 8. 9 여행 1일차
한국에서 비행기는 밤비행기로 출발, 런던에는 낮12시에 랜딩
숙소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 때마침 할인 이벤트 중이여서.
첫날은 호텔에 체크인 후, 도심가를 돌아다녔다!
정-말, 명동 같은 인파! 에 놀랐음
2014 8. 10 여행 2일차
이날 셜록홈즈 뮤지엄의 대기시간이 엄청 길어서 말리본 하이st과 월레스 콜렉션은 가지 못함.
그러나 여행 8일차에 말리본하이st.은 가게 돼서 돈트 서점은 구경할 수 있었다.
그리고 비틀즈 성지 abbey 로드!
이곳 홈페이지에서 cctv로 실시간 상황 체크 가능 : https://www.abbeyroad.com/crossing
여행 할 때 다른 사람들 계획서를 참고해서 티켓 가격을 다 알아갔지만, 이미 우리가 갔을 때도 가격이 올라있었던 상황.
아마 지금은 더 올랐겠지...이놈의 물가...
2014. 8. 11 여행 3일차
차이나타운은 가지 못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날, 레스토랑을 찾아가다가 차이나타운 쪽 거리를 걸어가게 됐으니 나름 보게 된 셈.
2014. 8. 12 여행 4일차
이날은 데이투어!
영국 오기 전에 코츠월드&옥스퍼드 투어를 예약하고 왔었다.
이용한 홈페이지는 조이런던 : http://joylondon.com/
2014. 8. 13 여행 5일차
포트넘 & 메이슨의 더 다이아몬드 주빌리 티 살롱에 afternoon tea 를 먹어보기 위해 예약했음!
이 사이트에서 런던 내 찻집 모두 예약 가능
켄싱턴 극장 내 오랑제리 카페도 예약했었지만...나중에 취소하고 가지 않았음.
라이언킹 뮤지컬은 한국에서 미리 결제까지 완료하고 갔다.
http://www.officiallondontheatre.co.uk/buy-tickets/
티켓은 현장 가서 받음
2014. 8. 14 여행 6일차
이날은 런던에서 브라이튼으로 여행!
http://www.nationalexpress.com/home.aspx
내가 갔었던 티켓은 2015년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정말 좋았는데 안타깝다...
브라이튼 여행은..날씨가 모든 것을 결정함!-_-
2014. 8. 15 여행 7일차
이날 테이트모던까지 다 보니 오후 6시경이 돼서 저녁 시간대가 남아 있었다.
코벤트 가든쪽으로 가서 거리 구경
닐스야드 구경갔으나 이 거리의 상점은 오후7시면 문을 닫아서 상점 구경은 못하고 거리만 구경하고 왔다.
코벤트 가든쪽은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유명 식당들은 다 줄서있음! 대기시간도 길다!
2014. 8. 16 여행 8일차
토요 마켓은 생각보다 더 흥미로웠다!
시간이 많이 소요돼서 서머셋하우스와 코톨드갤러리는 가지 못했다
2014. 8. 17 여행 9일차, 여행 마직막 날
워털루역에서 짐보관 하고 이동 : https://www.left-baggage.co.uk/en
이 사이트 상단 메뉴 location에 보면 짐보관 서비스를 하는 airport와 station 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랑제리 카페도 취소했고, 계획했던 모든 것을 하지 못했다.
런던의 맛집이라는 버거 앤 랍스타(Burger&Lobster) 레스토랑에서 기다렸다가 먹느라고...
처음 간 곳은 사람 너무 많아서 다른 지점 안내까지 받아서 찾아가 기다렸다가 먹었음!
후회없었음! 맛있었으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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