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제주 함덕, 버드나무집 칼국수
그냥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우리도 먹자! 하고 줄 섰다.
맛집인가봐! 하는 기대감 ㅋㅋ
매일 10:0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목요일 휴무
낡은, 작은 가게
일단 입구로 가서
주문부터 한다.
나중에 칼국수 추가가 안된다고-
줄 서서 기다리기
드디어 들어옴!
메뉴는 해물 손칼국수와 매생이 굴손칼국수
나는 해물손칼국수 주문.
순한 맛으로-
1인분에 1만원. 꽤 비쌈
내부는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바닥에 앉아서 먹는 체계
밑반찬
오, 드디어 나온 칼국수
국물이 진해보임
해산물도 꽤나 많이 들어가 있고
면도 굵음
굵은 면 좋아해서 좋음
근데 맛은 생각보다 평범함.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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