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1. 익선동, 동북아 - 마라룽샤
최신성이 없는 블로그 기록-_-;
현재 카카오지도에 상호명으로는 검색이 안되더라니- 현재는 폐업.
마라의 인기가 한창이던 2019년, 수요미식회에서 나와 인기를 끌던 동북아 식당
가게 외관
내부.
한옥에 중국식 느낌의 인테리어
메뉴판
물통도 중국느낌
마라룽샤 맛있게 먹는 법이라고 해서
휴지꽂이에 적혀있음
중식엔 칭타오!
이곳의 대표메뉴
마라룽샤
민물가재를 마라소스에 볶은 요리
우왕~
비주얼보소~
그러나 사실 쬐깐..
머리떼고 꼬리떼면 먹을건 없다.
이걸로 배채우긴 한참 부족!
그래서 탄탄면 추가
땅콩소스에 비벼서 먹기
좀 짬
가지튀김 주문!
중식 가지튀김을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그냥 저냥
볶음밥 주문
2명이서 저렇게 먹었음.
양이 모두 적어서 저렇게 주문해도 다 먹었다;
그리고 돈이 무쟈게 나왔음;;
비싼 곳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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