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익선동, 동백양과점
당시 엄청 유명한 수플레가게.
사람들이 아침부터 줄서던 카페이다.
가게 외부부터 꽤나 매력적
익선동 동네에 어울림
주방이 보이는 외관
화장실문 귀엽네
가게 내부
역시 익선동 답게
관광객들이 많음
양과점이란 이름답게
직원들은 멜빵양복바지를 입고 일함.
메뉴판
어우, 익선동답게
가격이 엄청 높다.
수플레 팬케이크 하나를
두명이 다 먹을수 있는 양
주문한 무화과 수플레
오...
비주얼보소!
맛도 있었음~
뒤이어 나온 커피와 차
양과점 스럽다
양과점 다운 디자인
의자랑 넘나 어울리잖아!
수플레 팬케이크는 역시 맛있었음.
둘이서 4만원 넘는 가격이 나와서
꽤 맘먹지 않는 이상 또 못갈 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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