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블루보틀 커피

2019. 7. 삼청동, 블루보틀 Blue Bottle Coffee

 

 

 

OPEN 매일 11:00 ~ 19:00

오후 7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사실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가기란 무리.

 

외부에 앉아있기 좋은 디자인으로 입구를 해놓음

귀여운뎅

 

일층 매장

자유롭게 앉아 있는 분위기

 

들어오는 입구

오후 7시경,

 나가기 전에 찍어서 사람이 없음.

 

계산대 옆 일층 좌석

 

원두 판매.

350g으로 판매하긴 해도 가격이 좀 나간다.

 

상품을 구매하고 싶으면

저 명함같은 MD카드를 가지고 계산대에 가져가면 됨.

 

당시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엄청 인기였던

블루보틀

 

1층에서 주문하고 커피는 2층가서 받음.

 

블루보틀 커피하면

드리퍼로 내려주는 커피!

 

2층은 서있는 분들 많음

 

3층으로 올라가면 또 좌석

 

 

좌석들이 다..편한 느낌은 아님 ㅋ

여기 앉아봤는데 시선처리가 너무 답답해서

아랫층으로 그냥 내려옴.

 

 

외부 테라스에도 좌석있음

날이 좋으니 사람들이 모두 착석

 

메뉴

 

 

스콘 하나 주문했다.

삼청동이니깐 창밖 기와지붕이랑 찍기.

 

아이스라떼

 

따뜻한 라떼

라떼아트를 해주다 망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