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김포, 모담 한정식
김포 운양동에 한옥마을을 만들어놨다.
크지는 않고...
그 안에 모담 이라는 한정식 음식점이 있음
김포 골드라인 지하철이 생기면서
운양역 근처가 전부
신도시.
모담산 주변으로
한옥마을을 만들어놨는데 소규모.
전부 새건물.
멀리서 찾아갈 것 까진 없지만,
이 동네 사람들이
돌아다니기는 좋을 듯.
안에 있는 한정식당
모담
여기가 입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한바퀴 돌아서 여기가 입구
점심시간에 가니
대기인원이 있음
사람들이 꽤 있었음
대기실은 나중에 지었나보다.
예쁜 한옥 외관을 망치는
쌩뚱맞은 유리문;
내부
엄청 다닥다닥 붙어앉음
테이블 간격이 좁고
테이블도 작음
메뉴
모담상 주문.
샐러드
유자소스 뿌려짐
샐러드와 같이
유자소스 뿌려짐
흑임자죽
들깨탕
소고기 찹쌀구이
3명이 가서 3조각
매콤해물볶음
전통보쌈
식사
식사로 나온 밥
전반적으로
음식이 달다.
무침종류는 유자소스를 다 뿌렸는지
맛이 다 비슷
점심시간에 가니
직원들이 정신없음.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익숙하지 않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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