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6 두바이 2일차 - 두바이몰, metro
엄-청 큰 몰! 너무 커! 이틀에 걸쳐 두바이몰에 갔었는데, 전부 다 둘러보고 오지 못했다; 헐... 지쳐
두바이몰에 들어가면 바로 수족관에 놀라게 됨.오! 멋있군!
그러나 철저한 자본주의의 법칙에 따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하는데, 입장료 금액에 따라 볼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다.
입장하진 않고 외관만 보고 지나치기
여기는 두바이몰 내에 있는 슈퍼마켓.
있을 건 있긴 한데... 내가 찾는 물품이 다 있지 않음. (쇼핑은 에미레이츠몰 까르푸 추천)
분수쇼가 이루어지는 밖으로 나오면 맞은편에
Souk Al Bahar 항해자들의 시장
이라는 뜻을 가진 또 다른 복합몰이 있다.
이곳은 레바논 레스토랑 압델 와하브 abd el wahab
테라스에서 분수쇼 감상이 가능하므로 테라스석은 예약을 해야 들어갈 수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현지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 중 하나.
난(?), 빵(?)
계속 리필해준다. 천으로 덮어놔야 따뜻함이 지속되므로 하나 꺼낸 뒤 나머지는 천으로 덮어두기
샐러드. 시원하라고 얼음올려준건가
중동의 대표적인 요리 호무스 Hummus
병아리콩으로 만든 것.
휘적휘적 섞어서 난(?), 빵(?) 에 찍어먹는데, 맛있어!!!
샐러드
빵이랑 호무스, 샐러드, 야채를 같이 싸먹었음.
양갈비
오왕..맛있다. 상대적으로 양 냄새가 적었음
이건 양고기와 닭고기가 섞어서 나온 것
양 갈비보다 양고기 냄새가 더 많이 났음. 그래도 난 다먹음 ㅋㅋ
오히려 닭고기가 더 뻑뻑했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맥주를 팔지만 너무 비싸 =_=
이 나라에서는 술을 굳이 먹지 않는걸로-
오후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시작되는 분수쇼.
테라스에 앉는다고 해도 저 테라스 바로 가장자리에 앉지 않는 이상... 멀리서 볼수밖에 없는 분수쇼 -_-;
대충 보고 테라스에서 보기 포기!
식사 마친 후 1층으로 내려와서 보기로 했다.
아예 어두워졌을 때보다 석양 질때가 훨씬 예쁜것 같다
계속 버즈칼리파를 찍게 됨;
30분마다 동일한 분수쇼, 음악은 계속 바뀜
분수쇼 6시부터 3번 보고, -_-; 두바이몰 안으로 다시 들어가 구경
세포라도 있길래 구경했는데, 역시나 가격면에서 큰 매력이 없어서 패스
음료수 마시기로 하고 팀 홀튼 Tim Hortons 으로.
대부분 이곳 사람들은 동양인을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구별도 못하는데,
이곳 점원은 우릴 보더니 한국인이냐고 묻는다.
한국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본다고. 오...
주문을 하고 영수증을 음료 픽업대에 줘야 음료수가 나온다 -_-;
모르고 영수증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아무리 봐도 내 음료수같은데 영수증을 내민 다른 사람에게 먼저 줬음
아차차...
음료수 마시는 사이에도 또 시작되는 분수 쇼
이제 그닥 신기하지도 않은데 자꾸 보게 됨 ㅋㅋ
이틀에 걸쳐 밤에 두바이몰을 갔다왔음
오, 여기 귀엽다
안쪽에 커피파는 트럭이랑 햄버거 파는 트럭이 있다
밥을 먹었던 상태여서 라떼 마시며 음악분수 멀-리서 감상
이거 안보고 와서 요거 보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이곳에 공룡화석도 있었는데...
그것도 안보고옴 -_-;
두바이 몰의 끝은 어디인가;;
두바이몰 제일 위층에서는 메트로랑 연결되는 곳이 있다.
정말 미-친 듯이 걸어가야한다.
한~~~~참 =_=
여기 걸어가다가 다 지침
Burj Khalifa / Dubai Mall Metro Station
드디어 만난 메트로 입구에서 티켓 구입!
티켓 값도 그렇게 싸지 않으므로 호텔이 엄청 먼 곳이 아니라면 걍 택시타는 것 추천 =_=
다음날은 너무 힘들어서 택시 탔는데 편하게 후딱 왔다 ==
(택시승강장은 또 따로 있음. 건물과 바로 연결)
+두비이택시는 기본 베이지색에 위에 빨간색으로 된 것이 국가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택시라고.
기본적으로 이곳은 다 국가소유이지만, 나머지 초록색, 파란색 등등의 색은 국가가 인정한 회사에서 운영.
핑크색은 여성전용 택시. 여러명이 타는 벤 택시도 있었음.
택시비는 미터기가 빨리 올라가므로 한국의 1.5배정도인 듯.
10디르함이 미니멈이므로 그 이하가 나와도 10디르함은 내야한다.
두바이몰과 에미레이츠몰 등에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이런 곳에서는 다 미터기를 사용했으므로 안심하고 이용함.
티켓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가기
여성칸이 저렇게 핑크존으로 표시되어 있다.
남성이 탄다면 벌금을 물리므로 조심! 절대적이므로 또 조심!
더 끝 칸은 돈을 더 많이 낸 사람들이 탈수 있는 골드클래스 칸이 있다
역시 자본주의 끝판왕!
열차가 길지도 않고, 이 곳 사람들도 출퇴근 시간에 엄청 많이 이용하므로 서울 지하철 포화도와 동일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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