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문래, 곱(곱창)

2020. 3. 공덕, 문래, 곱 (곱창)

 

 

 

곱창가게, 곱

공덕역과 문래역에 있는 두 곳에 모두 가봄

이영자 맛집 곱창가게로 이름을 날리면서 엄청나게 인기였다.

 

공덕에 있는 '곱'

 

내부.

사람들이 많음

당시 2월달이었는데

대기도 있음

 

메뉴

 

모두 조리되어서 나와서 너무 편함!

그래서 주문하고 시간이 좀 걸림

먹다가 추가해서 주문할거라면 미리 주문해야함.

 

오왕~곱창

다 익혀져서 나왔기 때문에

바로 먹으면 된다.

위에 뭔가가 뿌려져 있던데

콩가루인가?

 

파김치를 안에 넣어서 먹는게 맛있다는

직원의 말에 그렇게 해달라고 함

근데, 같이 넣어서 먹으니

진짜 더 맛있음

 

 

김치말이국수

 

그리고 사진엔 없는데 볶음밥도 주문했는데,

볶음밥도 따로 볶아져서 나왔다.

그런데 맛이 없음.

볶음밥은 안먹어도 됨;

김치말이국수도 그닥...

 

 

여긴 2020년 3월에 간

 문래에 있는 '곱'

 

여긴 대기기계가 있다.

내가 갔을 때 대기 없었음

 

메뉴

가격에 약간 차이 있음

 

내부

 

곱창

간 인원이 달라서

푸짐함이 달라보임 ㅋㅋ

공덕에 갔을 땐

인원수가 많아서 곱창이 더 많았음

 

 

여기도 콩가루?

 

파김치를 가운데 넣어서 먹는게 좋다는

직원들 안내는 없음.

 

그냥 경험이 있으니 내가 넣어먹음 ㅋㅋ

 

여긴 직원들이

공덕보다 무심함.

공덕도 무심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