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부산, 흰여울마을
버스를 타고 흰여울마을을 향했다.
버스에서 내리면 보이는 백련사
흰여울전망대
일단 흰여울해안터널을 가보기로-
으어어엌...
계단계단계단
아래로 쭉 내려가야한다.
그러나
내려갔다면,
언젠가 다시 올라가야한다는 뜻...
계단 귀엽네...
돌로 그려진 그림들
날씨 좋네...
내려오면 바닷가
으잉?
누가 여기서 기도드리나봄;
초가 켜져있네;;
흰여울해안터널
터널 안
터널벽에 요상한 포토존도 있고 ㅋㅋ
터널 끝
영도절영산책로랑 연결
이곳을 내려오는 또 다른 계단, 피아노길
영도절영산책로가 아닌,
마을길로 걷기 위해 다시 위로 올라감...까올..
날씨 좋네;
여기 안은 들어갈 수 없게 막아져 있었음
카페 피라피라가는길 이라고 적혀있는 간판을 쫓다가
먼저 만나버린 GO SLOW 카페를 들어가버림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피라피라 인줄. ㅋㅋㅋ
카페 내부
비오는데 맑아보이네?
영수증 종이에 흑백사진이 인쇄되어 나오는 사진기
귀엽네~
이 사진은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사라지겠지만 ㅋㅋ
크림라떼
당 충전
비가 많이 와서 여유롭게 다 보지는 못했음
많이들 떠들면서 다니시던데,
사실은 거주공간.
조용히 다니는게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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