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리조트 올리브레스토랑1 넥서스리조트, 올리브 레스토랑 Olives 2016년 6월 17일, 넥서스 리조트-올리브 레스토랑 이전 글에서 말했다시피, 넥서스리조트 안 우리 방 안에서 도난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화를 낸 뒤에서야 저녁을 제공할게-라며 지배인이 우리를 데려간 곳은 리조트 내 1층에 있는 '올리브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저희에게 명함을 주며, 한국의 제주도를 가봤다며 자기 한국 좋아한다며 제 화를 다독이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말레이시아를 싫어할 건 아니지만 넥서스리조트는 꼴보기 싫네요. 어쨋든 이 올리브 레스토랑(Olives)은, 프라이빗을 중시해서 창문을 가려둡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고자 함이라더군요. 그래서 문 닫은것 처럼 보였어요; 식당 내엔 손님은 저희 일행 외에 2명밖에 없더군요. 그분들 마저도 나가버려서 민망.. 2016.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