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1 대만, 예스진지 택시투어2- 스펀 2016년 1월 14일, 대만2일차 - 스펀 예스진지 택시투어- 예류에서 우리는 스펀으로 향했다. 스펀에 들어서자마자 기찻길에 엄청난 인파와 함께 천등 가게들이 줄지어 있었어. 각종 기념품과 먹거리도 있었고.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가용엄마'네 천등 종이의 색은 각각마다 저렇게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우리는 홍+황+백 기본에 분홍색 하나 더 선택해서, 4색으로 각각의 면마다 다른 색으로 했다. 근데 막상 쓸때는 무슨 색이 무슨의미인지...-_-; 기억도 안나네 가게 안에서 저렇게 걸어주시는데, 옆에 달려있는 붓으로 자기가 쓰고 싶은 글귀를 쓰면 됨. 붓에 먹물이 흥건하면 흘러내리고 잘 안마르니 먹물을 잘 덜어내고 쓰는게 좋음! 가게 안에 이렇게 미니미 천등모양의 기념품을 판다. 각각의 글귀마다 의미들도 .. 2016.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