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스1 대만, 예스진지 택시투어3- 진과스 2016년 1월 14일, 대만2일차 - 진과스 예스진지 택시투어-예류, 스펀을 둘러본 뒤 다시 택시를 타고 이동, 진과스로 향했다! 진과스로 가는 길은 정말이지 오르막오르막오르막 산길! 가는 길에 나타난 폭포에서 사진촬영. 역시 택시기사님이 내려서 찍어야한대서 찍음 ㅋㅋ 그 앞에서 땅콩을 볶아서 팔던 분이 계셨는데, 맛 보라며 한웅큼 쥐어주신 것 먹어봤다. 여유있게 땅콩을 살펴 보고 싶었지만 비가 너무 오고 있어서 급히 차에 타서 맛봄. 엇, 땅콩이 까맣네? 알고보니 여기 땅콩이 유명하다고? 맛도 있었음! 오호... 택시기사님에게서 안내지도를 받고, 기사님은 합류지점에서 대기하기로 하심. 그리고 우리끼리 진과스 관광을 시작했다. 폐광된 옛 탄광촌을 관광지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아...비가 더 많이 온다.. 2016.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