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구세주 성당1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구원 사원 2018. 7. 15 피의 구원 사원 Спас на Крови 피의 구원 사원 / 피의 구세주 성당 Спас на Крови Open 10:30-18:00 250루블/ ISIC 150루블 뭔가 피의 구원 사원이라고도 하고 피의 구세주 성당이라고도 쓰던데... 아직 월드컵 기간이어서 저렇게 국기 두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다. 결승전은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어서 상트는 이미 축구 축제 분위기가 크지 않았음 걸어오는 길이 너무 땡볕이라 =_= 목말라... 이 시기의 러시아는 시원할줄 알았는데 엄청 덥다! 알고보니 5년만에 온 무더위라고..=_= 그래도 햇볕에 있음 엄청 뜨거운데 바람은 차다.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 그리고 피의 구원 사원 -_ㅜ공사???? 아놔... 저 거리를 걸어서 보이는 이 정면이 입구가 아.. 2018.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