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TauFoo1 쿠알라룸푸르 - 부킷 빈탕, 잘란 알로 2014. 5. 5 쿠알라룸푸르 2일차 - 센트럴마켓, 부킷빈탕, 메르데카광장에서 터덜터덜 발길을 돌려 센트럴 마켓으로 향했다....너무 더워...더워... CENTRAL MARKET 1888년 개장한 가장 큰 전통시장. 근데, 문제는- 우리가 아직까지 환전을 안했다는 것! 돈이 한푼도 없었음;;;; 나중에 이건 엄청난 후회! 사실상 볼거리, 먹을거리, 뭔가 쓰잘데기 없이 살거리(?)같은 것은 여기 다 있었음 대충 훑어보고 머 할수 있는게 없어서 (ㅜㅜ돈없으니까) 나왔다. 다시 올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행 기간 내에 다시 올 시간이 없었음;; 희안하군 다시 걸어서 페탈링 스트리트 시장 Jin PETALING 시장 안으로 들어가니 더덥다. 그냥 쭉 직진 =_= 마하라잘렐라 Maharajalela 역으로 .. 2017.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