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serie171 스위스, 인터라켄 - brasserie17 레스토랑 2015. 3. 12 스위스 4일 - 인터라켄, brasserie17 레스토랑 쉴트호른을 갔다오니 모든 것이 문을 닫아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그린델발트에서 열차를 타고 인터라켄Interlaken OST역으로 갔다. 인터라켄에 도착하니 오후6시경. 이미 해가 지고 있어서 급히 도보로 구경 시작! 스위스 여행 내내 보지 못했던 한국,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이곳에 다 있었다! 아하- 별다른 정보없이 왔기 때문에 일단 호수 방향을 향해서 직진했다. 그래도 이 동네는 (다른 상점들은 물론 문을 닫았지만) 이 시간까지 기념품 가게들은 문을 열었음. 아무래도 가장 스위스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오는 동네이기 때문인 듯. 피르스트를 가지 못 한 울분을 기념품 가게에서의 소소한 쇼핑으로 해서 -_- 마을 풍경은 역시나.. 2017.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