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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영국(런던)

영국, 런던 - 바이론 햄버거, 옥스포드st.

by 빅케익 2017. 3. 19.

2014. 8. 11 런던 3일차 - BYRON 햄버거, 옥스포드 st. 야경

 

내셔널 갤러리를 나와서 Oxford st. 으로 감

 

 

Barbor 에서 쟈켓 구입

 

날씨가 맑아졌다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비온다!

 

 

굶주리고 아프고...

영국 3일만 있다가 간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간걸까..=_=이렇게 시간이 없는데...

 

 

저녁식사를 위해 Kingly street 킹리 거리를 찾아갔다.

 

원래 가려고 했던 FLAT IRON 스테이크 가게

대기가 1시간. 오후 8시가 넘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미 우린 너무 배고프고 힘든 상태.

포기하기로... 그리고 여행 중에 또 가보았으나 또 엄청난 대기시간때문에 먹지 못하고 왔다.ㅜㅜ

 

바로 맞은편에 Byron 햄버거 가게가 있었다! 여기도 유명하니 이 가게로 가기로!

 

영국사람들은 퇴근하고 빈 속에 술부터 먹으며 대화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는 pub에 사람들이 엄청나다.

그리고 그 후에 밥을 먹으러 간다고 한다. 그래서 저녁 8-9시에 식당들의 사람들이 가득함!

 

 

영국 스타일로 밀크쉐이크!

 

맛은 있다! 냠냠..

 

 

 

 

 

 

 

 

 

 

oxford circus station 에서 열차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아 피곤...죽갔다~

시간이 모자라...여유가 없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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