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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넥서스리조트, 선셋바 sunset bar

by 빅케익 2016. 9. 8.

2016년 6월 18일 - 선셋 바


넥서스리조트를 검색하면 선셋바가 많이 나오더군요.

극찬을 하신 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고. ㅋㅋ

극찬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범했습니다-_-; 


음식맛은 둘째치고 해질녘 쯤 갔더니 너무 덥고, 파리가 계속 와서 너무 스트레스!!!

저놈의 파리때문에 진짜 빨리 먹었어요-



해변가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바베큐를 합니다. 저희는 좀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바베큐 할 준비를 하고 있을 시간이더군요.





호텔에 가면 welcome 드링킹 쿠폰을 줍니다.

아마 로비의 커피랑 이곳의 주스 중 선택이었던 것 같은데...

선셋바에서는 이렇게 작은 잔에 몇개의 선택 주스 중 한가지를 줍니다.




퀘사디아랑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파리들이 웰컴~하며 달려듭니다 -_-뜨앜

정말 한손으로는 파리를 쫓으며 한손으로는 음식을 우겨넣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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