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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태국(방콕)

방콕, 데이투어 : 아유타야 ⑥아유타야 수상시장(플로팅 마켓)

by 빅케익 2019. 2. 3.

2018. 10. 5 방콕, 데이투어 : 아유타야 ⑤왓 차이 왓타나람(Wat Chai Watthanaram)

태국예약 https://blog.naver.com/thaiyeyak/221198823574  에서 아유타야 택시투어 중

 

아유타야 ①왓 니웨탐과 방파인 여름별장

아유타야 ②두젓가락 쌀국수집

아유타야 ③왓 마하탓

아유타야 ④왓 프라 씨싼펫

아유타야 ⑤왓 차이 왓타나람

 

마지막으로 아유타야 수상시장-플로팅 마켓을 갔다.

이곳은 전통시장이라기 보다 관광객을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다.

그러니 뭔가 배를 타고다니며 물건을 산다거나 이런 것들이 없음. 그냥 물 위에 있는 시장이라는 거지...

본연의 수상시장은 아니었음.

 

 

 

원래 입장료가 있는 곳인데, 택시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듯. 이곳 입장료는 받지 않았음.

기사님이 입장확인증 같은 스티커를 갖고오심

어깨에 붙이고 다니란다.

 

그리고 바로 배에 탑승

 

배타고 한바퀴 돌게 됨

 

전통 수상시장처럼 배를 타고 다니며

물건을 사고 파는 형식이 아니라

그냥 유유자적 배타고 한바퀴 돌며

관광하는 곳

 

머 나름 한가하고 여유로워서

나쁘진 않았음

 

 

한바퀴 돌고 나와

이번엔 걸어다니며 구경

 

 

걷다보면 한바퀴 돌게 됨

근데 은근 넓음

 

밀크티 파는 곳에서 밀크티 마시기

 

죽통에 담아준다

맛있군...

 

하늘이 흐리다 싶더라니

역시나 비가 온다.

엄청 많이.

다 둘러보진 않았지만 딱히 볼것도 없어서

중간에 입구로 되돌아왔다.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셨음.

 

 

이렇게 아유타야 데이투어(택시투어)가 끝났다.

원래는 아시아티크를 목적지로 했었지만,

비로 인해 호텔로 변경했음.

 

오후 5시경 투어가 끝났고

방콕 시내로 돌아오는데, 엄청난 교통 체증으로 인해

2시간 넘게 걸려서 오후 7시경 호텔에 도착!

택시기사님에게 팁으로 300바트를 드리고 여행을 마쳤다.

꽤나 만족스러웠던 데이투어였음.

 

 

 

 

방콕, 데이투어 : 아유타야 ①왓 니웨탐과 방파인 여름별장

방콕, 데이투어 : 아유타야 ②두젓가락 쌀국수집

방콕, 데이투어 : 아유타야 ③왓 마하탓

방콕, 데이투어 : 아유타야 ④왓 프라 씨싼펫

방콕, 데이투어 : 아유타야 ⑤왓 차이 왓타나람

방콕, 데이투어 : 아유타야 ⑥아유타야 수상시장(플로팅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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